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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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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후원하고 울산 중구청이 주관한 2016년 춘계 전국장애인 배드민턴대회선수권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3일간 동천체육관에서 전국 16개 시‧도 선수와 동호인 168명과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는 전문 선수와 동호인에 한데 어울려, 단식/복식/혼성 등 총 27개 종목으로 나눠 열렸으며, 29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4명의 남자선수 전원이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중구 장애인배드민턴팀이 참여해 장애를 딛고 일어선 감동의 명승부를 펼쳐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대회결과, 중구청 장애인배드민턴팀은 6개 종목에 출전해 금 5개, 은 1개, 동 1개 등 출전 전 종목에서 메달을 차지했다.
남자단식에서는 김기연, 이삼섭, 김경훈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김정준 선수가 은메달을,
복식에서는 이삼섭, 김정준 선수조와 김기연, 최해준(울산협회) 선수조가 각각 금메달을, 혼성복식에서는 김정준, 박혜정(울산협회) 선수조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남자단식에서는 제주, 부산, 충남이 각각 금 1개, 대전이 금 3개를,
남자복식에서는 대전이 금 2개, 경기가 금 2개를,
여자단식에서는 전북, 부산, 경기, 충북이 각각 금 1개, 서울이 금 2개를,
여자복식에서는 제주, 서울, 경기가 각각 금 1개
혼성복식에서는 제주, 경기, 경북이 각각 금 1개를 차지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주요문화체육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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