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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카스피해 석유광구 개발 본격화 (2005. 2. 25)
  • 성명 : 홍보
  • 등록일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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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석유광구 개발 본격화
- 러시아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의 자원외교 노력 결실 맺어 -

□ 한국석유공사 (사장 이억수)와 컨소시움 (석유공사/대표, 삼성물산, LG상사, 대성산업, (주)SK)은 ‘05년 2월 24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국영석유사 KazMunaiGaz와 카스피해상 잠불 (Zhambyl) 광구에 대한 기본계약 (Heads of Agreements)을 체결했다.

ㅇ 이에 따라 한국 컨소시움은 금년말까지 카자흐스탄 국영석유사와 지분양도계약 및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카스피해 탐사작업을 본격 개시하게 된다.

□ 동 광구는 지난해 9월 노무현 대통령 자원외교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 시 한국과 카자흐스탄 국영석유사간에 공동 개발의정서(Protocol)를 체결한 지역으로써 지난해 공동으로 실시한 기술평가 결과 대형유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판명된 바 있다.


□ 동 광구가 위치한 카스피해는 카샤간 (약 600억 배럴) 등 초대형유전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는 지역으로 제2의 중동이라 불릴 정도로 유망한 지역이며, 이에 따라 국제 메이저 석유회사들은 광권확보를 위해 치열한 자원전쟁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카샤간은 유례없이 ChevronTexaco, AGIP, ExxonMobil, ConocoPhillips, Shell 등 세계 정상급 메이저 회사들이 컨소시움을 형성하여 함께 참여할 정도의 초대형유전이다. 한국이 금번에 확보한 광구는 카샤간에 인접한 지역으로 대형 유전발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 금번 계약으로 한국은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과의 자원협력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한국 정부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산업혁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등 경협 및 투자 확대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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