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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절약방법

  • 가정일반

    1. 식사

    •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여 취사용 연료를 절약하자.
    • 가스 조리기는 화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고 취사 시 적절한 화력을 사용하자.
    • 열의 흡수가 잘 되는 밑바닥이 넓은 조리기를 사용하자.
    • 압력솥은 일반 솥보다 취사 시간이 1/3정도 단축되므로 압력밥솥을 사용하자.
  • 2. 절약

    • 한 번 산 물건은 아껴 쓰는 습관을 갖자.
    • 고장난 가구, 가전제품 및 일상용품은 수리해서 다시 쓰자.
  • 3. 교육

    • 에너지 절약을 조기 교육하는 것은 미래의 에너지 자원이 된다.
    • 에너지 절약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자.
    • 어린이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려주면 상상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절약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연필, 공책 등 문구류 폐품을 활용하는 지혜를 가르치자.
  • 4. 욕실

    • 욕조를 이용해 목욕물을 낭비하기보다는 가급적 샤워를 하여 물을 아끼자.
    • 수돗물을 아껴 쓰자.
    • 세차는 호스로 하지 않고 물을 받아서 사용하자.
  • 5. 재활용

    • 재활용을 생활화하자.
    • 신문지 등 폐지를 활용하면 수입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에너지도 절약된다.
    • 금속은 제조 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므로, 원광보다 고철에서 얻는 것이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 주택단열

    1. 집

    • 우리나라와 같은 4계절의 기후조건에서 단열은 필수적이다. (단열 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함)
    • 단독 주택의 지붕, 천정, 벽을 단열하자.
  • 2. 바닥

    • 온수온돌의 방바닥은 주택 내에서 가장 뜨거운 열이 흐르는 곳으로 바닥 밑 열 손실을 방지하자.
    • 단열 시 단단한 단열재로(두께 5㎝ 이상) 철저히 단열하자.
    • 배관 아래 평평한 콘크리트 위에 방수층을 시공하자.
  • 3.창문

    • 겨울에는 채광, 여름에는 차광에 힘쓰자.
    • 보통 복사열은 유리창을 통해 실내로 85%정도 들어오고 10%는 반사되며 남은 5%는 창에 흡수된다.
    • 차양을 창 외부에 달면 열의 흡수를 75%가량 줄일 수 있으나, 블라인드를 설치하면 35%정도만 차단할 수 있다.
    • 창에 붙이는 필터 중 ‘콜드 필터(Cold Filter)’를 사용하면 가시광선은 90% 이상 투과되나 적외선 열은 투과하기 힘들어 계절에 따라 채광·차광이 모두 가능하다.
    • 건물에서 열의 출입이 가장 심한 곳은 창과 문이고 틈새 바람이 통하면 더 큰 열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 이중창이나 복층유리는 단열효과를 높여 주므로 외측에 창을 하나 더 달거나 복층유리로 설치하자.
    • 창문 틈에 얇은 스펀지, 고무 등을 붙여서 찬 바람을 막자.
    • 플라스틱 창문은 틈새 바람이 없고 개폐성이 좋다.
  • 4. 실내 온도

    • 겨울철 실내 권장 온도는 18~20℃로 이것은 상황에 따라 몸이 움직이는 정도를 기준으로 정한 것이다.

    공간별 실내 권장온도

    권장온도표로 구분과 거실과 식당 욕실과 화장실 공부방 침실 복도 및 현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 분 온 도
    거실과 식당 16~20℃
    욕실과 화장실 18~20℃
    공부방 15~17℃
    침실 12~14℃
    복도 및 현관 10~15℃

    각국의 겨울철 실내온도 기준(℃)

    각국의 겨울철 실내온도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 국 영 국 프 랑 스 일 본
    18.3이하 19이하 19이하 20이하
  • 승용차

    1. 출발 전

    • 기본적으로 출발 전에 미리 목적지를 정하고 지도를 파악하여 출발하자.
    • 운전자는 운전에 필요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하자.
    • 가급적 최단 코스로 행로를 정하고 안내에 귀를 기울여 정체 지역을 피하자.
  • 2. 시운전(warming-up)

    • 시운전은 기온에 따라 적절히 하자. (여름 - 시동을 건 뒤 서서히 출발 / 겨울 - 2분 이하로 시운전)
    • 디젤 차량의 경우, 사계절 모두 5분 이상의 공회전은 불필요하다.
  • 3. 중량

    • 자동차의 중량은 연료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중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물건은 싣고 다니지 말자.
    • 10㎏의 무게를 싣고 주행하면 50㎞당 80cc의 기름이 더 소비된다. (저속 운행 시 연료 소비량 더 증가)
  • 4. 급제동 및 급가속

    • 불필요한 급제동 및 급가속을 피하자.
    • 일반 제동 시 연료 소비량의 1.9~7.7%가 필요하지만, 급제동 시 13.2~27.5%가 더 필요하다.
    • 10회를 기준으로 급제동 시 약 100cc의 연료가 더 소비되고, 급가속 시 50cc의 연료가 더 낭비된다.
    • 차량을 70㎞/h까지 증속시킬 때 페달을 3/4 정도 누르면(평균 속도 증가율 2.73㎞/hr/s) 연료 소비량이 가장 적다.
      - 페달을 완전히 밟는 경우 연료 소비량 6.9% 증가
      - 페달을 2/4로 밟는 경우 주행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져 연료 소비량 16.3% 증가
  • 5.속도

    • 경제적인 속도를 유지하자.
    • 평균속도를 70㎞/h에서 100㎞/h로 올리면 연료는 20~30% 정도 더 소비된다.
      (예 : 서울>대전 70㎞/h로 주행 시 100㎞/h 주행보다 약 25분 늦게 도착하나, 연료는 20~30%가 절약됨)
  • 6. 기어 변속

    • 기어 변속은 속도에 따라 적절하게 하자.
    • 엔진의 무리가 없는 한 고단 기어를 사용하여 주행하는 것이 연료가 절약된다.
      (동일한 거리를 4단에서 40㎞/h로 주행할 때보다 약 30% 절감 가능)
  • 7. 내부 온도

    • 내부 온도는 적절하게 조절하자.
    • 에어컨은 자체 중량 만으로도 1~2%의 연료를 소비하고, 사용 시에는 주행 속도에 따라 최대 20%까지 증가한다.
    • 에어컨은 가급적 시속 40㎞ 이상의 속도로 주행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행 속도가 50㎞/h 정도일 때 연료 소비가 가장 많고, 속도 증가에 따라 점차 연료 소비량이 감소)
  • 8. 엔진 공회전

    • 1회 공회전 시 150cc의 연료가 더 소비되고 엔진을 켠 채로 운행하지 않으면 10분당 200cc의 연료가 소비된다.
  • 9. 정비·점검

    • 정기적으로 정비·점검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연료 낭비 요인을 개선하자.
  • 10. 연비(연료당 주행거리(㎞/리터))

    • 주행거리(㎞) 및 주유량(리터)을 확인하고 연비에 이상이 있으면 반드시 원인을 찾아서 개선하자.
    • 시내/시외 주행 여부에 따라 연비를 따로 체크하자.
  • 11. 타이어

    • 타이어는 마찰로 인한 손실이 적은 레디컬(Radical) 형을 선택하자. (5~10% 절약 효과)
    • 적정 공기압 유지를 위해 최소 주 1회 점검하자.
      - 공기압이 과다하면 타이어의 이상 마모, 자동차 무게 중심의 악화 등을 초래한다.
      - 공기압이 20% 정도 부족하면 연료는 약 0.8~4.3% 정도 더 소비되며, 타이어 수명은 약 15% 정도 감소한다.
      (공기가 0.5㎏/㎤ 부족한 타이어로 100㎞를 주행하면, 2.68㎞를 더 주행할 수 있는 연료가 허비된다.)
    • 정기적으로 타이어의 위치를 바꿔주자.
      - 자동차의 타이어는 불균형하게 마모되기 때문에 위치를 바꿔주면 더 오래 좋은 연비를 유지하며 사용할 수 있다.
  • 12. 오일 및 에어클리너

    • 주기적으로 보충, 청소 및 교체를 해야 엔진의 조기 마모와 연료의 과다 소모를 방지할 수 있다.
    • 오일은 계절에 따라 구분하여 동일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엔진오일 점검·보충 시 게이지의 최대-최소 범위 내에 있어야 정상이다.
    • 에어클리너는 수시로 청소하고 오염·훼손 시 즉시 교체해야 한다.
  • 13. 운행

    •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자가용 승용차 이용률이 두 배 이상으로, 대도시는 항상 상습 체증에 시달리고 교통 체증에 따라 연료 소모량은 급격히 늘어난다.
      (시속 30㎞에서 20㎞로 하락 시 연료 소비량 19% 증가, 10㎞ 이하 하락 시 42% 증가)
    • 도보권은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이용하자.
    • 단거리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장거리는 열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하자.
    • 가벼운 일은 문자, 전화 등으로 처리하여 불필요한 운행을 줄이자.
    • 승용차 10부제에 참여하면 8% 정도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낼 수 있다.
    • 디젤 차량 이용 시 휘발유 차량 연료 소비량의 5%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
      [절감 비용 계산] *‘97년 기준 승용차 휘발유 소비량 : 7,550만 배럴(추정)
      - 10부제 참여 시 : 7,550만bbl × 8% = 604만bbl × 22.33$(배럴당 비용) = 1억 3,487만$
      - 디젤 차량 이용 시 : 7,550만bbl × 5% = 3,77만bbl × 22.33$(배럴당 비용) = 8,418만$
      - 연간 에너지 절감 비용 : 2억 1,905만$
  • 14. 경승용차

    • 차를 과시용이 아닌 교통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소형차를 선택하자.
    • 800cc급 경승용차의 경우 1,500cc급 대비 1.6배, 3,000cc급 대비 2.6배의 연료량으로 주행할 수 있어 연간 61~169만 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 경승용차를 이용하면 연료비 절감 외에도 많은 혜택이 있다.
      [경승용차 이용 혜택]
      - 등록세 5~2% 인하, 면허세 50% 인하, 보험료 10% 인하
      -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 특별소비세, 교육세, 1가구 2차량 중과세 면제
      - 지역개발 공채 매입 금액 경감
  • 15. 차계부

    • 주유량, 주행거리, 운행상태 등을 기록하여 연비(km/리터)를 점검하는 습관을 갖자.
      - 연비 = 주행거리 ÷ 연료 소비량
    • 엔진오일, 에어필터 등 부품 교체 시기를 기록하고 적기에 교체하여 연료 소모량과 비용을 절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