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on Capture and Storage(CCS) 란?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CO₂를 대기 중으로 대량 배출하는 산업시설로부터 CO₂를 포집한 후 압축·수송 과정을 거쳐 육상 또는 해양 지하저장소에 안전하게 저장하는 일련의 과정 및 기술을 의미합니다. CCS의 주요 기술은 석유개발기술과 유사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요 석유 회사 및 관련 기업들이 CCS 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CCS 사업 추진 필요성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파리기후협약(‘15년, 195개국)에 따라 대한민국은 ‘35년까지 ‘18년 총 온실가스 배출량(727.6백만 톤) 대비 약 53% ~ 61% 감축(385.6 ~ 443.8 백만톤)하는 상향된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설정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국가 탄소중립 목표와 이행전략을 마련하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중심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20년 7월)에 대규모 CCUS 통합실증 및 상용화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과제를 포함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21년 10월)를 수립하여 단계적 이행 경로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CCUS 산업 육성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24.2월 제정, '25.2월 시행)을 제정하여 CCUS 전 주기에 대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CCS는 가장 핵심적인 온실가스 감축기술 중 하나로, 공사는 CCS사업을 통해 2035 감축목표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할 예정입니다.
※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는, CCS 기술에 포집된 CO₂를 산업재 등으로 활용(Utilization)하는 개념을 포함
CCS 사업 추진 현황
공사는 2021년말 생산이 종료된 동해가스전을 CO₂ 저장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인프라 구축 사업인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사와 정부는 CCS 실증사업을 통해 CCS 관련 기술 개발 및 연간 12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 개요
| 사업명 |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 |
|---|---|
| 규모 | 연간 120만톤 규모의 CCS 실증사업 |
| 예정부지 | 동해가스전 저류층 및 플랫폼을 포함한 관련 시설물 |
[동해가스전을 이용한 중규모 CCS 사업 조감도]
- 작성기준일 : 2026-01-13
- 담당부서 : 저탄소추진처 CCS사업팀
- 연락처 : 052-216-5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