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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 한국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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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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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석유비축기지 운영현황

    한국석유공사는 9개 비축기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들 기지의 저장용량은 총 146백만 배럴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여수ㆍ거제ㆍ서산ㆍ울산에 원유기지를, 구리ㆍ용인ㆍ동해ㆍ곡성ㆍ서산에는 제품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기지에는 LPG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기지별 저장용량 등 비축기지 운영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홈페이지 [사업소개]-[석유비축사업] 코너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석유비축물량

    ※ 우리나라 석유비축 현황 (2022년 9월 말 기준)

    구분

    비축량

    지속일수

    원유

    제품

    IEA기준()

    정부

    83.9

    12.8

    111.2

    민간

    29.5

    58.4

    84.1

    합계

    113.4

    71.2

    195.3

    ※  IEA 기준 '21년 일 순수입량 : 101.37천톤/D

    ※ 산정방식

      1일 순수입량기준(IEA기준) : 석유비축량/(납사의 소비량 및 순수입량을 제외한 전년도 1일 석유순수입량)

     


    ※ 정부비축 세부현황(2022년 9월 말 기준)

    구분

    원유

    제품

    저장용량(백만B)

    127.5

    18.5

    146

    비축물량(백만B)

    83.8

    12.9

    96.7

    충유율(%)

    81

    74

    80

    * 비축물량 : 국제공동비축 제외

  • 비축일수 산정기준

    ※ 배 경

    - 2002년 3월 우리나라가 IEA에 정식 가입함에 따라 IEA에서 고시하는 수치와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하여 국내공식 발표수치를 IEA기준인 순수입량기준으로 산정 발표

     

    ※ 산정방식

    1일순수입량기준

    석유비축량/납사의 소비량 및 순수입량을 제외한

    전년도 1일석유순수입량

  • 비축유의 활용

    석유공사는 천재지변이나 시설장애, 국제석유위기 발생 등 석유수급불안요인 발생시 적기에 대여 또는 판매의 형태로 비축유 및 비축시설을 지원하여 국내석유수급 불안요인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국내석유수급 및 가격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1991년 걸프전,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및 2011년 리비아사태 당시 비축유를 방출한 실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동맹국 공조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고유가와 수급불안 완화를 위해서 비축유를 방출하여,국내 석유수급 안정 및 국제수지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비축유 방출 실적]

    구분

    걸프전
    ('91년)

    허리케인 키트리니
    ('05년)

    리비아사태
    ('11년)

    미국동맹국 공조
    ('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
    ('22년)
    비축유 방출 추진중

    물량

    494만배럴

    291.6만배럴

    346.5만배럴

    317만배럴

    1차
    442만배럴

    2차
    723만배럴

    석유비축처.JPG

  • 비축유 저장시설의 종류

    비축유 저장시설은 크게 지상탱크와 지하동굴로 구분되며,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홈페이지 “사업소개”-“건설사업”-“비축기지건설” 코너에는 비축기지형태별 관련사진, 도면, 그래프 등의 상세자료가 게시되어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지상탱크

    지하동굴

    장 점 ㆍ건설기간 단기소요(3~5년)
    ㆍ시공 용이
    ㆍ반영구적 사용가능
    ㆍ건설비, 유지관리비 등 저렴
    ㆍ자연훼손 극소

    단 점

    ㆍ지상노출로 안전상 취약
    ㆍ건설비, 유지관리비 고가
    ㆍ시설내구연한 단기(15년)

    ㆍ건설기간 장기간 소요(5~8년)

  • 비축기지의 안전성 및 환경영향

    한국석유공사의 각 비축기지는 표준화된 규정아래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됩니다. 공사는 ISO 14001(환경경영체제)을 획득하여 건설사업 추진계획 수립에서 비축기지설계, 건설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국제규격에 부합되는 환경경영시스템 아래 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축기지는 PSM 사업장으로 법적 안전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보건안전경영시스템(KOSHA18001) 인증을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적 환경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환경기준을 적용하여 배출수를 청정지역 기준(COD 40ppm)의 1/5수준으로 고도로 정화처리하여 배출하는 등 환경관리에 매진한 결과, 지난 20년간 단 한건의 환경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비축기지의 안전 및 환경관리 시설에 관한 내용은 홈페이지 [사업소개]-[건설사업]-[비축기지건설] 코너에서 자세히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공동비축사업이란?

    국제공동비축사업이란 석유공사의 원유 및 제품 비축시설에 고객사(산유국의 국영석유기업, 석유메이저사, 국제트레이딩사 등)의 원유 및 제품을 유치, 저장하는 사업입니다. 국제공동비축사업으로 공사는 고객사의 원유 및 제품을 국내기지에 유치하여 우선구매권을 확보함으로써 비상시 국가차원의 위기대응능력을 높이고, 기지 저장료 수입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는 동북아의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공사의 비축시설을 물류거점으로 활용하여 동북아지역 판매물량 증대와 신규시장 개척 기회를 포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최초 국제공동비축사업을 시작한 1999년 이래, 산유국의 국영석유기업과 석유메이저사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여 누적수익 1조 32억원(2018년 1월 기준)을 확보하였으며, 동북아 지역의 석유물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국내 원유도입 과정

    [ 원유구매 ]

    ㆍ국제 석유시황 파악 및 예측
    가격변동성 및 거래 단위가 큰 원유거래의 경우 올바른 시황파악과 적절한 거래시기 선택이 필요합니다.
    ㆍ가용원유 조사
    국제 석유시황이 파악되면 구매시점, 유종, 물량 등을 감안한 구매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가용 원유를 조사하게 됩니다.
    ㆍ현물원유 구매전략 수립 및 구매 수행
    시황파악 및 가용원유 조사가 완료되면 회사의 생산 및 수급계획을 고려한 각 유종별 경제성 분석을 통하여 구매대상 원유를 선정하고 시황변화에 따라 구매시기 및 가격 결정방식 등의 구매전략을 수립합니다. 이후, 해당 유종을 보유한 거래처와 가격, 지불 조건, 선적(하역) 시기 등 제반 조건 등을 협상하는 등 구매를 수행합니다

     

     

    [ 원유도입 ]

    ㆍ수송계획 수립
    현물 원유 구매가 완료되면 적기에 필요한 원유를 도입하기 위한 원유 수송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수송 계획은 경제적 수송 방법을 고려하여 유조선의 크기, 선적할 유종의 수, 물량 등이 포함됩니다. 수송계획이 수립되면 공급자에게 선적(하역) 희망일자 및 유종, 물량, 검정인, 수송선박명 등을 통보합니다.
    ㆍ용선
    각 유종의 선적일자가 확정되면 해당 유종의 수송을 위해 선박을 용선합니다.
    용선 방식에는 크게, 장기용선계약(Contract of Affreightment), 현물용선(Spot Charter), 기간용선(Time Charter) 등이 있습니다.
    원유수송에 사용되는 유조선은 크기에 따라, VLCC(Very Large Crude Carrier, 약 200만배럴 선적가능), SuezMax(약 100만배럴 선적가능), Aframax(약 60만배럴 선적가능) 등이 있습니다.
    ㆍ신용장(L/C)개설
    여타 상품거래와 같이 원유거래도 신용장을 이용한 대금지불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외국과의 거래에 있어서 상대의 신용도가 중요한 요소이므로 쌍방간 협약뿐만이 아니라 거래에 따른 대금지불을 보증할수 있는 제3자의 지급보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ㆍ선적 및 검정
    공급자가 통지한 선적가능 일자 내에 선박이 선적항에 도착하여 원유를 선적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구매자는 선적되는 원유의 물량 및 품질 확인을 위한 자사의 대리인으로 독립 검정인을 지명하게 됩니다.
    ㆍ수송
    선적된 원유가 우리나라에 도착하기까지는 중동의 경우 약 20일, 유럽의 경우 약 35(수에즈 운하 통과시) ~ 45일, 미주 걸프만의 경우 약 30(파나마운하 통과시) ~ 50일이 소요되며, 수송 기간 동안의 손망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합니다.
    ㆍ하역 및 통관
    원유 수송선이 도착항에 도착하면 입항신고, 하역허가, 검역등 선박출입에 관한 제반절차 및 관세법에 따라 관세청 신고 및 관련 세금을 납부한 후 육상으로 하역됩니다.

     

     

    참고로, 원유 구입계약의 인도조건에 따라 운송과 관련된 업무는 아래와 같이 구별됩니다.
    (1) 선적지 인도조건(FOB)의 경우 : 구매자는 적기에 필요한 원유를 도입하기 위한 원유선적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선적일자 확정, 용선, 보험가입 업무 등 선적을 위한 준비절차 및 수송/하역을 위한 준비절차를 진행합니다.
    (2) 하역지 인도조건(DES)의 경우 : 구매자가 지정한 장소까지 용선, 보험 가입 등의 업무를 판매자의 책임으로 수행하여 운송하여 주기 때문에, 하역과 관련된 준비절차만 진행합니다.

  • 국내 원유수입 형태

    국내 원유수입 형태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산유국 정부, 국영석유회사 혹은 석유메이저 등과 1년이상의 장기계약(Term Contract, 기간계약)을 통해 원유를 공급받아 국내에 수입하는 형태입니다. 매일 일정규모의 원유를 정제하는 정유사들은 자사가 필요로 하는 원유의 일정부분 이상을 장기계약 형태로 하여 공급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번째로, 석유메이저, 국제 트레이딩회사 등으로부터 특정시점에 특정물량의 원유를 구입하는 현물계약(Spot Contract)을 통해 원유를 공급받아 국내에 수입하는 형태입니다. 보통 장기계약을 통해 수급하는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필요량을 현물계약 형태로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번째로, 산유국의 원유 광구개발에 투자하여 그 투자액(혹은 지분)만큼의 생산원유를 국내로 수입하는 형태입니다.

  • 원유의 수송

    원유는 보통 육상(송유관) 및 해상(유조선)을 통해 이동하게 됩니다.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장거리 수송은 대부분은 유조선을 이용하여 해상으로 운송됩니다.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동산 원유 역시 유조선을 이용하여 국내에 수입되고 있습니다.

    중동의 페르시아만에서부터 우리나라까지의 해상수송경로는 보통 페르시아만-호르무즈 해협-인도양-말라카해협-남중국해-대한민국 이며, 편도거리는 약 12,000km입니다. 유조선이 해당 거리를 항해하여 중동으로부터 우리나라에 도착하기 까지는 약 20여일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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