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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설명자료] 석유공사는 시추선 및 장납기 자재 공급계약을 이사회 의결을 거쳐 2월 이후에 체결하였음
담당부서 기획예산처
등록일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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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는 시추선 및 장납기 자재 공급계약을 이사회 의결을 거쳐 2월 이후에 체결하였음

□ 경향신문「석유공사, ‘액트지오’ 결과도 받기 전...시추 자재 계약 발주」 ('24.7.2.)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의 내용을 설명 드립니다.

<보도 주요내용>

ㅇ 석유공사는 시추 일정을 사전에 정해놓고 이사회에서 시추계획을 의결하였으며, 액트지오사 용역 최종 결과를 받기도 전인 23.11월 일부 계약을 발주하였음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ㅇ 석유공사는 해저광물자원개발법에 따른 조광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공사 차원에서 필요한 절차를 준비해 온 것이며, 실제 시추에 착수하기 위해서는 시추 30일 전까지 산업부의 최종 승인을 득해야 함. 대통령께서는 금년말 1차공 시추를 포함하여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시추 계획 전체를 포괄적으로 승인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 (6.16일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설명자료 참고)

ㅇ 한편, 보도내용과 달리, 시추선 및 장납기 자재 공급계약은 1월말 이사회 의결을 거쳐 2월 이후에 이루어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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